4월 건강보험 정산과 월급 변화

성과급을 크게 받은 다음 해 4월, 명세서의 건강보험 칸이 갑자기 커집니다. 지난해 보수로 다시 정한 새 월보험료와, 지난해 덜 낸 몫을 맞추는 정산액이 같은 달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4월에 월급이 달라지는 이유

  1. 성과급은 상여라 그해 보수총액에 들어갑니다.
  2. 회사가 보수총액을 신고하면 4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쓸 보수월액이 새로 정해집니다.[26]
  3. 같은 보수총액으로 지난해 보험료를 다시 계산해 덜 낸 몫은 추가로 걷고, 더 낸 몫은 돌려줍니다.

계산기 보수월액 = (연봉 + 성과급) ÷ 12개월

계산기: 한 해 내내 근무한 사람 기준, 새 월보험료만 계산하고 정산액은 제외.

새 월보험료와 정산액

새 월보험료는 4월부터 열두 달 같은 크기로 나가고, 정산액은 지난해 차액을 한 번 맞추는 금액입니다.

정산액이 그달 보험료 이상이면 회사 신청으로 최대 12회까지 나눠 낼 수 있습니다.

26년 요율과 상한

26년 건강보험료율은 7.19%, 근로자 몫은 3.595%입니다.[31]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13.14%를 곱해 얹습니다.[32]

근로자 월 상한은 건강보험 4,591,740원, 장기요양 포함 5,195,095원이고,[30] 월 보수 약 127,725,730원부터 닿습니다.

연봉 6,000만 원에 성과급 1억 원을 받았다면

보수월액 13,333,333원에 요율을 곱해 건강보험 479,333원, 장기요양 62,984원, 합계 월 542,317원입니다.

성과급이 없을 때의 월 203,369원보다 338,948원 많고, 이 차이가 4월부터 열두 달 이어집니다.

세전 연봉 × 세전 성과급별 월 건강보험(위) / 장기요양(아래) 근로자 부담 (27년 4월 이후)
연봉 / 성과급5,000만 원1억 원3억 원7억 원
6,000만 원329,542원
43,302원
479,333원
62,984원
1,078,500원
141,715원
2,276,833원
299,176원
8,000만 원389,458원
51,175원
539,250원
70,857원
1,138,417원
149,588원
2,336,750원
307,049원
1억 원449,375원
59,048원
599,167원
78,731원
1,198,333원
157,461원
2,396,667원
314,922원
1억 5,000만 원599,167원
78,731원
748,958원
98,413원
1,348,125원
177,144원
2,546,458원
334,605원

월보험료는 3월까지 203,369원, 4월부터 542,317원으로 가정합니다. 도식은 매달 내는 보험료만 담으며 한 번에 내는 정산액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항목별 산정 범위

성과급 1억 원 × 3.595% = 3,595,000원은 한 달치가 아니라 열두 달에 나뉘는 연간 증가분입니다.

월 증가분 × 12 = 4,067,376원은 앞으로 더 낼 월보험료 총량이고, 지난해 덜 낸 몫을 걷는 정산액과 다릅니다.

성과연도가 아니라 신고된 보수연도를 확인하기

4월 반영 연도는 회사가 성과급을 어느 해 보수로 신고했는지가 정합니다.[26]

계산기: 다음 해 초 지급 성과급을 직전 성과연도 보수로 연결.

공개 정보 밖에 있는 숫자

26년 뒤의 요율과 상한은 아직 고시되지 않아 표는 26년 값을 씁니다.[30]

4월 정산 고지액을 읽는 가상 예시

다시 계산한 지난해 보험료가 360만원이고 이미 낸 금액이 300만원이면 정산액은 60만원입니다. 새 월보험료 30만원과 같은 달에 내면 4월 건강보험 공제는 90만원입니다.

관련 문서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