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성과급 논란 연표
반도체 성과급 논란은 지급액의 크기에서 산정 기준 공개, 조직 간 배분, 현금과 주식의 지급 시점으로 넓어졌습니다.
성과급 논란의 주요 연표
실적을 낸 해와 논란이 드러난 해는 대개 한 해 어긋납니다.
| 실적·사건 날짜 | 회사·주체 | 쟁점 | 이후 결과 |
|---|---|---|---|
| 2018년 실적 → 2019-01-28[262] | SK하이닉스 | PS·특별기여금·PI 합계 1,700%안 부결 | 1월 31일 재투표 가결, 격려금 100만원 추가[138] |
| 2020년 실적 → 2021년 1월[139] | SK하이닉스 | PS 기준급 400%와 산정 방식 | 2월 EVA 폐지·영업이익 연동 합의[142] |
| 2021-02-01[263] | 최태원 회장 | 전년도 SK하이닉스 보상 반납 의사 | 반환 집행 내역은 미확인 |
| 2021-02-08[255] | 삼성그룹 노조 연대 | EVA 세부 계산 공개·임금 6.8% 인상 요구 | 요구와 개별 협상 결과 구분 |
| 2023년 실적 → 2024년 1월[74] | 삼성전자 DS·SK하이닉스 | 연간 OPI·PS 0% | TAI·PI·격려금 별도[105] |
| 2024-05-29[264] | 삼성전자 노조 | 파업 선언 | 6월 7일 연가투쟁[265] |
| 2024-07-08[254] | 삼성전자 노조 | 첫 총파업 | 8월 1일 업무복귀 지침[266] |
| 2025-02-03[267] | 국회 토론회 | 반도체특별법 연구개발 인력 근로시간 예외 | 성과급 합의와 별개의 정책 논의 |
| 2025년 3월[242] | 삼성전자 노사 | 병합 임금협약 | 성과급 개선 협의 기구·자사주 30주 |
| 2025-09-04[253] | SK하이닉스 | 임금 6%, PS 상한 폐지·재원 분할 | 대의원 가결 |
| 2025년 실적 → 2026년 초[269] | 삼성전자 DS·SK하이닉스 | OPI 47%와 PS 2,964% 비교 | 분모·지급 시점 구분 필요[107] |
| 2026년 5월[268] | 삼성전자 노사 | 사후 조정, 별도 특별경영성과급 협상 | 5월 20일 잠정합의, 27일 찬성 73.7% 가결[243] |
| 2026년 6월[271] | 삼성전자 DX 구성원 | 부문 간 보상 형평성 블랙캠페인 | 영업이익 300조원 가정의 메모리·DX 격차 추산 |
| 2026-07-03[270] |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 SK하이닉스 이직 준비·퇴사 의사 약 70명 | 이직 완료 통계 아님 |
| 2026-08-25[259] | SK하이닉스 전임직 | 현금 40%·주식 60%안 25표 차 부결 | 기술사무직은 66.2% 찬성, 수정 교섭 |
| 2026-09-16[93] | SK하이닉스 전임직 | 현금 50%·주식 50% 수정안 | 찬성 57.08% 가결[95] |
2018년 실적은 2019년 1월, 2020년 실적은 2021년 1월, 2023년 실적은 2024년 1월, 2025년 실적은 2026년 초에 논란이 드러났습니다. 아래 줄의 점은 표의 모든 사건 시점이고 색은 삼성과 SK하이닉스를 나눕니다.
호황기 보상과 산식 공개 논란
2018년 실적분 1,700%는 PS 1,000%, 특별기여금 500%, 상·하반기 PI 각 100%를 합친 구성이었습니다. 큰 합계에도 첫 투표는 부결됐습니다.
2020년 실적분 PS 기준급 400%는 연봉 대비 20%였습니다. 최태원 회장의 발언은 반납 의사 표명까지 확인되고, 실제 반환이나 직원별 배분 내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21년 2월 4일 EVA 폐지와 영업이익 연동에 합의했고, 10일 영업이익 10%를 재원으로 정하면서 연초와 분기마다 예상 PS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같은 시기 삼성그룹 노조 연대의 EVA 공개 요구도 투명성 쟁점이었지만, 두 회사가 같은 재원 규칙을 채택한 것은 아닙니다.
불황기의 연간 성과급 중단
2023년 삼성전자 DS 영업손실은 14.88조원이었습니다.[115]
SK하이닉스의 당시 발표 영업손실은 7.7303조원이었고, 두 회사의 연간 성과급 0%는 다음 해 1월에 알려졌습니다.[134]
| 회사·항목 | 확인된 비율·금액 | 대상 구분 |
|---|---|---|
| 삼성전자 DS OPI | 0% | 연간 |
| 삼성전자 DS TAI | 상반기 25% | 반기 |
| 삼성전자 메모리 TAI | 하반기 12.5%[120] | 반기·조직 |
| 삼성전자 파운드리·시스템LSI TAI | 하반기 0% | 반기·조직 |
| SK하이닉스 PS | 0% | 연간 |
| SK하이닉스 PI | 하반기 50% | 반기 |
| SK하이닉스 격려금 | 200만원·자사주 15주 | PS와 별도 |
연간 성과급 0%는 반기 보상과 격려금까지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삼성전자 파업의 선언과 실행
2024년 6월 7일 첫 연가투쟁의 참여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조합원 28,387명은 전체 조합원 집계라 파업 참여 인원이 아닙니다.
7월 8일 총파업에는 노조가 참가 의사 인원을 6,540명, 그중 설비·제조·개발 인력을 5,211명으로 밝혔고, 회사는 생산 차질이 없다고 했습니다. 둘 다 실측값은 아닙니다.
쟁의에는 성과급 산식 외에 임금과 휴가 안건이 얽혀 있었습니다.
같은 연봉으로 환산한 지급률 비교
2025년 실적분 삼성전자 DS OPI 47%의 분모는 연봉이고, SK하이닉스 PS 2,964%의 분모는 연봉의 20분의 1인 기준급입니다.
| 항목 | 삼성전자 DS OPI | SK하이닉스 PS |
|---|---|---|
| 원래 지급률 | 연봉의 47% | 기준급의 2,964% |
| 기준금액 | 연봉 1억원 | 연봉÷20 = 500만원 |
| 연봉 대비 총산정 비율 | 47% | 148.2% |
| 총산정액 | 4,700만원 | 1억 4,820만원 |
| 총산정액 차이 | 비교 기준 | 1억 120만원 |
| 지급 시점 | 2026-01-30 안내 | 2026-02-05 지급 보도·이연 포함 |
두 총산정액의 비율은 약 3.153배이고, TAI·PI와 다른 특별성과급은 넣지 않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총산정액의 80%를 당해 지급하고 이후 10%씩 이연해, 예시 1억 4,820만원의 당해분은 1억 1,856만원입니다. 9월의 가결안은 이 2월 지급과 별개입니다.
부문 간 형평성과 인력 이동 주장
2026년 6월 DX 블랙캠페인의 격차 추산은 영업이익 300조원을 가정한 삼성전자 내부 비교입니다.
7월 3일 인터뷰의 약 70명은 이직을 준비하거나 퇴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한 인원입니다.
정부 조정과 지급 방식 재협상
2025년 2월 3일 토론회의 근로시간 예외 논의는 성과급 합의 조항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도 근로시간 토론의 일부였습니다.
2026년 5월 사후 조정에서 정부는 협력업체를 포함한 기여 주체를 고려하며 대화를 지원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총산정액이 커도 지급 수단과 현금화 시점이 따로 협상 쟁점으로 남아, 8월 초기안 부결 뒤 9월 수정안이 가결됐습니다.